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 지도 항목은 한 날짜의 한 사건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애월리 주민들이 1948~1950년에 겪은 연행, 총살, 행방불명, 무장대 공격을 함께 들려주는 증언 묶음입니다. 추가 조사보고서의 애월리 전체 집계는 사망 11명, 행방불명 43명, 수형 4명, 후유장애 1명으로 모두 59명이지만, 이 숫자를 한 사건의 사망자로 읽으면 안 됩니다.
기록과 사람들의 말에는 어떻게 나오나요?
영상으로 남긴 주민의 말 · 기록과 말을 쉽게 줄인 내용
제주MBC ‘나는 말한다’는 한 마을에서 군경 때문에 생긴 피해와 무장대 공격 피해를 함께 들려줍니다.애월리 주민들제주MBC ‘나는 말한다’ · 애월리 ↗
한 문장보다 깊이 보기
애월리는 왜 ‘한 사건’이 아니라 ‘증언 묶음’인가요?
숫자 하나가 여러 종류의 피해를 가리지 않도록, 기간·피해 유형·가해자를 나눠 읽습니다.
항목의 성격나누어 판단
여러 장소와 여러 날짜
애월리 표시는 한 총격 현장이 아니라 주민 여러 명의 기억을 찾는 길잡이 점입니다.한 사람이 말한 군경 피해와 다른 사람이 말한 무장대 피해가 같은 날 일어난 것처럼 합치면 사실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각 증언의 날짜와 장소를 따로 표시해야 합니다.
전체 집계기록으로 확인
애월리 관련 59명
추가 보고서는 사망 11명, 행방불명 43명, 수형 4명, 후유장애 1명으로 정리했습니다.59명은 1948~1950년 여러 사건을 모은 수입니다. ‘59명 사망’도 아니고 ‘한날 59명 피해’도 아닙니다.
개별 사례기록으로 확인
교사 장기윤의 경우
애월국민학교 교사 장기윤은 1948년 12월 19일 군인에게 총살된 것으로 추가 보고서에 적혀 있습니다.이 사례처럼 사람 이름, 직업, 날짜가 확인되는 기록은 따로 사건 카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전체 마을 이야기 속에서도 개인별 근거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다음 조사확인 범위 주의
영상의 말을 문장별로 맞추기
누가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피해를 입었는지 영상 원문과 문서 기록을 대조해야 합니다.대조가 끝나기 전에는 영상에 나온 모든 말을 한 사건의 확정 사실처럼 쓰지 않습니다. 확인된 부분은 사람별·날짜별 새 카드로 나누겠습니다.
누가 책임지고,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나요?
- 어디에 적혀 있나요?
- 추가진상조사보고서Ⅰ 115쪽(애월리 전체 유형별 59명) · 555쪽(교사·학생 관련 사례) · 제주MBC ‘나는 말한다’ 애월리 편
- 누구의 어떤 책임인가요?
- 증언마다 날짜와 가해자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군경이 한 일, 무장대가 한 일, 재판이나 행방불명 피해를 한 숫자로 섞지 않습니다.
- 아직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 영상 전체의 말과 보고서의 이름·날짜를 문장별로 대조하는 작업이 더 필요합니다. 이 페이지는 확인된 전체 집계와 대표 사례만 먼저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