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C · 마을 주민의 말

애월리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한 번의 사건이 아니라 애월리 주민들이 여러 해 동안 겪은 군경 피해와 무장대 피해를 함께 모은 증언 항목
01

이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이 지도 항목은 한 날짜의 한 사건을 가리키지 않습니다. 애월리 주민들이 1948~1950년에 겪은 연행, 총살, 행방불명, 무장대 공격을 함께 들려주는 증언 묶음입니다. 추가 조사보고서의 애월리 전체 집계는 사망 11명, 행방불명 43명, 수형 4명, 후유장애 1명으로 모두 59명이지만, 이 숫자를 한 사건의 사망자로 읽으면 안 됩니다.

02

기록과 사람들의 말에는 어떻게 나오나요?

영상으로 남긴 주민의 말 · 기록과 말을 쉽게 줄인 내용
제주MBC ‘나는 말한다’는 한 마을에서 군경 때문에 생긴 피해와 무장대 공격 피해를 함께 들려줍니다.
애월리 주민들제주MBC ‘나는 말한다’ · 애월리 ↗
03
한 문장보다 깊이 보기

애월리는 왜 ‘한 사건’이 아니라 ‘증언 묶음’인가요?

숫자 하나가 여러 종류의 피해를 가리지 않도록, 기간·피해 유형·가해자를 나눠 읽습니다.

항목의 성격나누어 판단

여러 장소와 여러 날짜

애월리 표시는 한 총격 현장이 아니라 주민 여러 명의 기억을 찾는 길잡이 점입니다.

한 사람이 말한 군경 피해와 다른 사람이 말한 무장대 피해가 같은 날 일어난 것처럼 합치면 사실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각 증언의 날짜와 장소를 따로 표시해야 합니다.

자료 · 제주MBC ‘나는 말한다’ 애월리 편 · 추가진상조사보고서Ⅰ 마을별 통계
전체 집계기록으로 확인

애월리 관련 59명

추가 보고서는 사망 11명, 행방불명 43명, 수형 4명, 후유장애 1명으로 정리했습니다.

59명은 1948~1950년 여러 사건을 모은 수입니다. ‘59명 사망’도 아니고 ‘한날 59명 피해’도 아닙니다.

자료 · 추가진상조사보고서Ⅰ 115쪽, 표 2-57
개별 사례기록으로 확인

교사 장기윤의 경우

애월국민학교 교사 장기윤은 1948년 12월 19일 군인에게 총살된 것으로 추가 보고서에 적혀 있습니다.

이 사례처럼 사람 이름, 직업, 날짜가 확인되는 기록은 따로 사건 카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전체 마을 이야기 속에서도 개인별 근거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자료 · 추가진상조사보고서Ⅰ 555쪽
다음 조사확인 범위 주의

영상의 말을 문장별로 맞추기

누가 누구에게, 언제, 어디서 피해를 입었는지 영상 원문과 문서 기록을 대조해야 합니다.

대조가 끝나기 전에는 영상에 나온 모든 말을 한 사건의 확정 사실처럼 쓰지 않습니다. 확인된 부분은 사람별·날짜별 새 카드로 나누겠습니다.

자료 · 제주MBC 영상과 정부·추가 보고서 대조 원칙
04

누가 책임지고,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나요?

어디에 적혀 있나요?
추가진상조사보고서Ⅰ 115쪽(애월리 전체 유형별 59명) · 555쪽(교사·학생 관련 사례) · 제주MBC ‘나는 말한다’ 애월리 편
누구의 어떤 책임인가요?
증언마다 날짜와 가해자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군경이 한 일, 무장대가 한 일, 재판이나 행방불명 피해를 한 숫자로 섞지 않습니다.
아직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영상 전체의 말과 보고서의 이름·날짜를 문장별로 대조하는 작업이 더 필요합니다. 이 페이지는 확인된 전체 집계와 대표 사례만 먼저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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